동그랑땡 요리 오뚜기 간편요리 냉동식품

입맛이 없고 집에 먹을만한 반찬이 없을 때 간단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것을 찾는데 바로 냉동식품이 생각나게 합니다. 다양하게 종류가 많으며 반찬으로도 먹을 수 있지만 간식으로도 먹을 수 있고 특히 애들이 좋아하고 조리가 간단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은데 오늘은 오뚜기 동그랑땡을 내 돈 주고 구입하여 만들어 먹어 보겠습니다.

 

 

요즘은 가격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을 성분입니다. 일단 돼지고기는 국산이라 하고 전체 성분 중에서 52.8%를 돼지고기가 찾지 하고 있습니다. 기타 두부, 대파, 양파, 당근, 마늘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동그랑땡입니다.

 

 

 

가격은 판매처마다 다양하는데 6천원에서 8천 원 정도 되는 듯합니다.

 

 

일단 냉동되어 있는데 별도로 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냉동된 상태 그래로 조리하면 되는데 먼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바르고 가열합니다.

 

이후 동그랑땡을 그대로 넣어 조리하는데 가스렌인지나 인덕션 불조절은 중간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별도 다른 재료나 소금등의 양념을 추가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냉동된 상태이므로 자주 뒤집어 주는 것이 더 맛있게 조리되는 비법입니다. 총 조리시간은 4~5분 정도가 적정하는데 이때 3~4번 정도는 자주 뒤집어 주는 것이 맛있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1~2분 정도 남을 때는 가스렌인지 불을 제일 낮게 하여 노릇노릇 구워지게 하면 더 맛있게 되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높은 듯합니다.

 

 

 

 

만두도 그렇고 떡갈비등도 그렇게 직접 만들어 먹는 것보다 맛에서 차이도 없고 비용은 더 적게 드는 냉동식품이 좋은 듯합니다.

 

 

참고로 동그랑땡은 전자렌인지나 에어프라이어 보다 프라이팬에 구워 먹는 것이 더 맛있습니다. 제일 맛있을 때는 배고프는데 맥주 한잔에 안주로 먹을 때가 제일 좋은 듯합니다.

 

여건이 되면 계란을 입혀 구우면 애들도 더 좋아하고 맛있고 영양이 더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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