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가격 맛 종류 비교 칸타타 리뷰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여름에만 마시는 커피가 아닙니다

겨울에만 조금 적게 마실뿐 봄, 여름, 가을 언제나 많이 마시는 

음료 중 하나입니다

 

편의점에서도 저렴하고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아메리카노가 있는데

오늘 마셔 보면서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편의점이나 전문점, 집에서 마실 때와 가격도 비교하면서

집에서 마시는 기준으로 리뷰해 보겠습니디

 

 

라면을 먹으려 gs편의점에 갔습니다

물론 라면 이후 시원한 커피를 마실 예정으로 방문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편의점에서는 우리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네요

다이소와 편의점이 만나면 없는 물건이 없을 정도로 정말 다양합니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아이스커피입니다

따뜻한 커피는 구입 후 컵을 받아 머신으로 내려먹는 구조입니다

 

위의 여러 종류의 커피가 있는데 칸타타 커피를 가끔씩 마십니다

용량은 230ml인데 이 정도 크기면 적당한 합니다

 

 

가격은 1,200원이네요

블랙 제품도 있는데 저는 아직 살짝 단맛을 느끼며 먹는 편이라 스위트 아메리카노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블랙과 동일합니다

 

컵은 당연히 별도 구입해야 합니다

 

 

이것이 얼음컵입니다

230ml에 맞는 컵은 600원입니다

 

이렇게 편의점 시원한 커피는 1,800원이면 한잔 마실수 있습니다

 

 

근데 오늘은 집에서 마실 예정으로 얼음컵은 별도로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편의점이 아닌 일반 마트에서 구입하면 800원대 또는 900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에서는 600원 대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인터넷에서 30개 정도 구입하면 600원 초반대에 택배비 포함하여

구입할 수 있습니다

얼음은 집에 있는 것으로 저렴하게 마시기도 합니다

 

직장인들은 회사에 얼음정수기 있으면  파우치 커피 저렴하게 구입하여

저렴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실 수 도 있습니다

 

 

 

집에 있는 냉장고 냉동실에 있는 얼음입니다

항상 조금씩은 만들어 놓습니다

 

 

컵에 얼음을 담았습니다

얼음 양은 취향에 따라 넣는데 양은 예민하게 조절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취향에 따라 320ml 파우치 커피도 있습니다

근데 저는 이것이 양이 많은 것 같아 마시지 않는데 주의에서는 

320ml 양 마시는 사람들 많습니다

 

파우치 상단을 손으로 가볍게 잡아당기면 찢기면서 개봉됩니다

이어서 서서히 컵에 따르면 됩니다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주말에는 이렇게 집에서 한잔 마시면 여유가 느껴집니다

 

직장인들도 회사에서 이용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맛도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또한 편의점 내부에서도 마실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마셔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상 아이스 아메리카노 편의점 파우치 커피 간단하게 리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