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고 특유의 맛에 끌려 매년 삶아 먹거나 쪄서 먹는 가리비 제철은 11월부터 이지만 봄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오늘은 조리방법 중에서 찌는 법과 손질법 해감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손질법 깨끗하게 씻어져서 판매되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집에서 씻어야 하는데 판매처나 시기에 따라 껍질 표면에 뻘이 묻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깨끗이 씻어여 합니다. 씻는 법은 물에 담그거나 수돗물에 헹구는 정도가 아닌 솔러 껍질 표면을 문질러 주면 쉽게 닦아주고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깨끗하게 세척됩니다. 해감방법 가리비는 일반 조개류인 꼬막이나 바지락같이 해감이 까다롭지 않습니다. 일단 뻘에서 사는 폐류가 아니기 때문에 깨끗한 편인데 해감을 하지 않고 씻어서 바로 삶아 먹어도 괜찮을 정도입니다. 만약 해감..

입맛이 없고 집에 먹을만한 반찬이 없을 때 간단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것을 찾는데 바로 냉동식품이 생각나게 합니다. 다양하게 종류가 많으며 반찬으로도 먹을 수 있지만 간식으로도 먹을 수 있고 특히 애들이 좋아하고 조리가 간단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은데 오늘은 오뚜기 동그랑땡을 내 돈 주고 구입하여 만들어 먹어 보겠습니다. 요즘은 가격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을 성분입니다. 일단 돼지고기는 국산이라 하고 전체 성분 중에서 52.8%를 돼지고기가 찾지 하고 있습니다. 기타 두부, 대파, 양파, 당근, 마늘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동그랑땡입니다. 가격은 판매처마다 다양하는데 6천원에서 8천 원 정도 되는 듯합니다. 일단 냉동되어 있는데 별도로 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냉동된 상태 그래로 조리하면 되는데 먼저 ..

중국음식에서 짜장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고 특히 어린이들은 압도적으로 짜장면을 많이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어른으로 갈 수 록 짜장보다는 짬뽕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맛집에서도 짬뽕맛집이 많고 다양하게 변형된 것도 있는데 오늘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특별한 짬뽕을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일산 대화역 1분 출구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입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였고 다른 맛집도 있었지만 왠지 이곳이 마음에 들어가보았는데 이곳의 음식맛을 먹어보고 후기 평가해 보겠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같는데 들어가기전까지는 정확히 메뉴를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30분 시작이고 마감시간은 23시 30분인데 중화요리집의 영업시간이 상당히 늦게까지 하는 곳입니다. 보통의 중국집은 20..

저녁에 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으면 배달앱을 가동시켜 메뉴를 찾아보고 주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메뉴를 찾아보고 원하는 것을 고르면 집으로 배달되는 치킨을 먹어서 좋은데 최근에는 치킨값이나 배달료가 비싸 부담스러운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미리 계획된 것이나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는 대형마트의 치킨을 가끔씩 이용하는데 오늘은 홈플러스의 치킨 메뉴를 직접 가서 구경도 하고 구입하여 집에서 먹어보고 후기도 평가해 보겠습니다. 예전같이 대형마트를 찾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간편함과 편리함을 찾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런 듯하는데 하지만 특정 상품을 찾고자 할 때 가끔 이곳에 가서 쇼핑을 할 때가 있습니다. 다른 물건은 특별히 살것이 없어 바로 치킨메뉴 코너로 갔습니다. 이곳에 올 때마다 마음에 드는 것은 치..

간단하고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돼지국밥 식당은 많지만 각각 특유의 맛이 달라 일부는 맛집으로 유명한 곳도 있습니다. 오늘은 순천 연향동 한국병원 근처 10년도 훨씬 오래된 이모국밥집이 있는데 내 돈 주고 사 먹은 이용후 맛 서비스 등의 후기를 남겨 보겠습니다. 오래된 식당이고 한가지만 전문적으로 메뉴를 판매하여 오랫동안 많은 단골들이 있고 맛을 유지한 국밥전문 식당입니다. 근처의 사람들 뿐만 아니라 한국병원 문병하는 사람들이나 주위의 연향동에서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름도 정겨운 이모국밥으로 식당으로 바로 들어가서 맛있는 국밥과 수육을 먹어보겠습니다. 메뉴판인데 정말 간단합니다. 국밥은 이모국밥, 수육, 수육+안주국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국밥과 수육 딱 2가지 메뉴로 간단하게 판매되..

시원하고 맛있는 해장국 감자탕을 이제 집에서도 저렴하고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아주 복잡하지 않고 전문가 필요 없이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직접 만들어 보겠습니다. 요즘엔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중형마트에서도 많이 판매합니다. 가격도 만원 이내로 저렴하고 살도 많이 붙어 있는데 부위는 돼지 등뼈입니다. 보통 100g당 400원대인데 포장이 2kg단위로 되어있어 9천 원대에 판매되는데 싱싱합니다. 먼저 피를 빼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물에 몇시간씩 담가 빼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집에서 여러 번 만들어 먹어보았는데 물어 담가 피를 뺄 필요 없이 그냥 물어 담가 한번 끓여서 끓인 물을 버리면 간단하게 피 빼는 작업은 끝나게 됩니다. 이렇게 해도 충분하고 맛이나 보기에 전혀 문제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