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많이 먹지만 요즘은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냉면은 인기가 많습니다. 판매 식당마다 맛이 제각기 달라 맛집을 찾아다니는 경우 많은데 오늘은 한적한 시골 전남 고흥에 손님들로 항상 넘쳐나는 냉면집을 찾아 내 돈 주고 맛을 보고 리뷰를 남겨 보겠습니다. 건물은 상당히 오래된 것을 보이는데 식당이 상당히 오래된 곳이다고 합니다. 냉면으로 유명한 것은 최소 몇십 년은 된듯한고 식당 자체는 관산식당으로 영업한지는 최소 40년이 넘었습니다. 고흥읍내 입구에 있으며 근처에 한전 고흥지점이 있습니다. 근처에 우주발사대, 천문과학관, 쑥섬등의 관광지가 많아 이곳에 오시면 이곳에 들러 냉면맛을 보고가도 후회하지 않을 실 것입니다. 이 식당은 냉면전문점입니다. 체인점은 아니고 순수하게 개인이 운영하는 곳인데..

간편하고 간단하게 간식을 먹을 때 핫도그가 참 괜찮은 음식입니다. 바쁠 때 길거리에서도 먹기 가능하고 차에서도 먹을 수 있고 집에서 어른이나 애들 간식을 참 좋습니다. 예전에는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많이 판매가 되었는데 이제는 전문판매점이 있어 다양한 메뉴와 가격대로 손님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종류도 많아 사이드 메뉴도 있어 누구나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는데 직접 매장으로 들어가 메뉴를 골라 먹어보겠습니다. 매장 안은 깔끔하는데 매장에서도 드실 수 있게 테이블이 있는데 대부분은 포장으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뉴가 참 많습니다. 가격은 2,500원에서 최고값이 3,400원까지 있습니다. 감자핫도그가 3,100원이며 제일 저렴한 메뉴는 명랑핫도그로 1,800원입니다. 필자는 4개를 구입할 건데..

집에서 반찬 만들기도 힘들지만 국이나 탕을 만드는 것도 고민되고 어려운 일입니다. 맛있는 소고기와 몸에도 좋은 무를 함께한 소고기 무국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집에서 최대한 간단하게 맛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재료준비 마트에서 판매되는 국거리용 소고기 입니다. 조그만한게 포장되어 있는데 보통 미역국 5~6인용 끓일 때 사용하는 양인데 가격은 8천 원 수준입니다. 마트마다 포장양이 달라 가격은 변동될 수 있는데 비슷합니다. 요리를 할대 재료의 양이나 무게로 설명하는데 집에서 저울이 없는데 측정하기 힘드는데 이런 양이나 무게에 너무 신경 안 써도 됩니다.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많으면 많은데로 요리해도 맛에서 문제가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본인의 경험담을 블로그등에 얘기하므로 정답은 아닙니다. 무의 양..

맛을 아는 사람들이 찾는 아구로 요리하는 찜이나 탕을 자주 드시는데 아귀라고도 하는데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아귀찜 요리로 알려진 곳을 찾았습니다. 순천 우편집중국 근처에 있는 있는 곳으로 상당히 오래된 전문식당입니다. 저녁에 회식장소로 괜찮고 간단한 식사도 좋으며 점심식사 먹기에도 적당한 곳입니다. 우리가 찾는 시간은 평일 저녁 6시쯤에 방문했습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서면 먼저 좌식 테이블이 보이며 옆으로 룸이 여러 개 있습니다. 룸은 테이블이 2~3개씩 있어 미리 예약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지인들끼리 조용히 모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메뉴는 역시 아구찜과 탕이 전문이고 그 외 해물찜과 연포탕, 해물파전, 산낙지가 판매됩니다. 아구 수육도 판매하는데 아직까지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 우리는 8명이 모임..

빵집은 대부분 체인점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 많고 동네 제과점은 이제 그 모습이 사라져 가는데 하지만 아직도 대기업 프랜차이즈 보다 더 유명하고 맛있는 빵집이 전국 지방 곳곳에 있습니다. 오늘은 대전에 있는 유명 제과점 성심당을 방문해 보았는데 대전내에서 지점에 몇 군데 있는데 그중에서 대전컨벤션센터에 있는 DCC점에 방문해했습니다. 본점과 비교 주차장이 넓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본점에는 주차가 힘든데 이곳은 너무 편하는데 타 지역에서 가거나 순순하게 빵을 구입만 한다면 이곳이 좋을 듯합니다. 대전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하는데 점포에서 먹기는 못하고 구입만 할 수 있습니다.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갓 구운 향기로운 빵이 많이 있었으며 사람이 많아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은 상태에..

최근의 추세는 집에서 요리를 잘하지 않고 외식을 많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집에서 조리하여 먹는 경우가 더 많은데 분위기가 최대한 간단하게 하는 것입니다. 즉 데워먹거나 끓여서 먹는 수준인데 오늘은 냉동 햄버거를 마트에서 구입하여 집에서 먹어보고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위의 사진이 냉동햄버거입니다. 편의점에서 냉동이 아닌 냉장상태에서도 비슷한 것이 판매되어 전자렌인지에 데워 먹는데 이 제품은 공장에서 출고될 때부터 냉동으로 출하된 제품으로 어떤 맛이고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제는 햄버거까지 냉동식품으로 나오는데 가족수가 줄어들고 혼밥족들이 많아지는데 이렇게 간편식이 더 확대될 것으로 앞으로 예상합니다. 제품 소개 보관기간 종류도 다양합니다. 집에서 먹기 위해 구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