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분청마루 소고기전골 육회비빔밥 박물관 식당

최근 경치가 좋은 바다와 우주발사체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고흥에서 분청박물관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 먹고 리뷰 올려 보겠습니다.

 

 

고흥읍에서 자동차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고흥분청박물관이 있는데 바로 밑에 분청마루라는 식당이 있는데 주변 경치가 좋고 주차공간도 있고 바로 옆에 공원도 있어 분위기 좋은데 아래에서 메뉴나 맛 가격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고흥지역에 여행을 오시거나 지역주민들이 점심이나 저녁식사로 좋고 모임장소로도 괜찮았습니다.

 

 

메뉴판인데 이곳은 일반 식당이 있고 정육식당 이렇게 따라 운영됩니다.

 

우리는 점심식사를 위해 간단하 메뉴로 골랐는데 한우 버섯 불고기 전골과 육회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이외에 한우함박스테이크 12,000원, 샤부샤부등이 있으며 곰탕, 냉면등이 있습니다.

 

우리니 한우전골과 육회비빔밥을 주문했는데 가격은 15,000원, 12,000원입니다.

 

 

또한 이곳은 정육식당을 운영하는데 상차림으로 대인 4천원, 소인 2천 원으로 소고를 판매하는데 고기의 질이 좋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좌석은 모두 룸으로 되어 있어 가족이나 일행끼리 조용한 식사가 가능하는데 미리 예약도 가능하고 당일 방문도 가능합니다.

 

 

식당 바로 뒤어 분청박물과  공원이 상당히 크기 있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애들이 있으면 뛰어놀기 좋고 어른들도 휴식할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한적한 시골에서 식사하시고 고급스런 공원에서 휴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위사진은 육호비빔밥입니다. 

가격은 위에서 소개한데로 1만 2천 원인데 정말 푸짐하며 무엇보다도 육회가 엄청 많습니다. 

 

참기름도 나오고 반찬도 괜찮은데 정말 적극 추천할만한 메뉴로 맛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한우소고기 전골인데 기본이 2인분 이상 주문가능하오니 참고하시고 일단 한우를 이용한 전골이기 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애들이나 어르신들이 식사하기에 좋은 메뉴입니다.

 

 

육회비빔밥은 고추장 소스와 참기름을 적당한 넣은 뒤 혼합하여 비비서 먹는데 식감도 좋고 느껴지는 맛이 고소하면서 소고기 육회의 맛이 느껴지는 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기회 되면 꼭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무난하게 드실 수 있는 소고기 전골 고기도 부드럽고 양도 많고 가족들과 함께 먹기에 좋은 메뉴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국물도 맛있고 단순 식사용 메뉼 가장 합리적이었고 이렇게 한적한 들판이 있는 곳에서 먹으니 더 분위기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맛도 최고로 주말 점심시간에 손님들이 많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식사를 마치고 공원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위쪽에 있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관람하고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애들이 있으면 박물관 체험프로그램도 있고 내부에 카페도 있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즐거운 식사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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