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고등어 구이 맛있게 굽는법 요리

 

육고기도 좋지만 생산이 우리 몸에 좋다고 하는데 특히 오메가 등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 고등어가 아주 좋은데 마트나 인터넷등에서 판매되는 간고등어를 간단하고 간편하게 구워 먹어보고 후기평가 해보겠습니다.

 

 

생선가게나 전통시장에서 생선을 구입하여 손질을 해주어도 집에서 구울 때 깔끔하지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소금간이 되어 있고 아주 깔끔하게 손질되어 진공포장된 고등어입니다.

 

요즘같이 집에서 식사하는 횟수가 줄어들고 맞벌이가 많은 시대에 집에서 음식 조리는 간단한 것이 좋은데 이렇게 포장되어 판매된 생선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굽는 것은 어떻게 하는지 직접 구워보면서 살펴보겠습니다.

 

 

특별히 준비할 것이 없으며 프라이팬만 준비하면 별도로 필요한 기구나 양념이 필요 없습니다. 가스렌인지나 인덕션 불을 중간으로 하여 프라이팬을 달구어 줍니다.

 

이어 기름을 고르게 바르고 1분 정도 고등어를 올리지 않은 상태에 프라이팬을 뜨겁게 합니다.

 

 

 

오래전에 인터에서 구입하여 냉동보관한 포장 간고등어입니다. 10개 이상 구입하여 냉동실에 보관 후 먹고 싶을 때 한두 개씩 꺼내어 구워 먹으면 정말 좋습니다.

 

애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1주일에 한번 정도 오메가가 풍부한 고등어를 구워주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4 식구가 한 끼 식사로 2개 팩을 개봉하여 굽어봅니다. 고등어양으로 하면 한 마리 분량으로 이 정도면 다른 반찬과 함께 하면 충분한 양으로 한 번에 가볍게 구워 드시기 좋습니다.

 

껍질이 위로 가게 굽기 시작했는데 이유는 껍질을 프라이팬 바닥으로 하면 구워지면서 일부 벗겨지는 등 모양이 좋지 않아 이렇게 굽는데 괜찮아서 필자는 이렇게 계속 굽고 있습니다.

 

 

정말 깔끔하게 손질되고 몸통에 생선가시도 모두 제거되어 먹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뱃살 부분에는 생선가시가 남아있는데 어른들은 그냥 드셔도 될 만큼 부드러운데 애들은 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뱃살 일부분에만 있어 구운 후 드시기 전에 가볍게 제거가 잘 되고 잘 보이니 제거하고 드시면 좋습니다.

 

처음 껍질 부분을 위로하여 구운후약 2~3분후 한번 뒤집어 주면 됩니다.

 

 

속살 부분이 위로 하여 3분 정도 굽다가 다시 껍질을 위로 하게 뒤집어 주었습니다. 이때부터는 본격적으로 고르게 잘 구워지도록 구워야 합니다.

 

손질이 잘되어 있어 일반 마트나 시장에서 구입하여 생물 고등어보다 굽기가 훨씬 편리합니다. 여기서 다시 3분정도 구워주고 뒤집어 줍니다.

 

 

이때부터 생선 일부를 젓가락으로 집어 보면서 잘 구워졌는지 맛을 보시면 됩니다. 맛을 보고 상태에 따라 조금 더 굽거나 마무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윤끼나고 맛있게 보이는 고등어를 12분 정도 구워 만들었습니다. 냄새도 별로 많이 나지 않고 시간도 별로 소요되지 않으면서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고등어는 저렴한 음식이지만 정말 맛있고 누구나 좋아하는 생선이고 어린이들까지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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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간이 적당히 알맞게 되어 있어 입에 달라붙으며 별도의 양념장이나 추가 양념이나 간을 맞추는 것도 필요 없습니다. 그대로 드시거나 밥과 함께 반찬으로 드시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집에서 복잡하게 요리하지 마시고 외식자제하고 이렇게 간편하게 만들어 드시면 외식비도 아끼고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맛있는 고등어 한 달에 2~3번 정도 먹는데 이렇게 구워 먹을 때가 제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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