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햄버거 가격 종류 조리방법 맛 후기

최근의 추세는 집에서 요리를 잘하지 않고 외식을 많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집에서 조리하여 먹는 경우가 더 많은데 분위기가 최대한 간단하게 하는 것입니다.

 

즉 데워먹거나 끓여서 먹는 수준인데 오늘은 냉동 햄버거를 마트에서 구입하여 집에서 먹어보고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위의 사진이 냉동햄버거입니다. 편의점에서 냉동이 아닌 냉장상태에서도 비슷한 것이 판매되어 전자렌인지에 데워 먹는데 이 제품은 공장에서 출고될 때부터 냉동으로 출하된 제품으로 어떤 맛이고 가격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제는 햄버거까지 냉동식품으로 나오는데 가족수가 줄어들고 혼밥족들이 많아지는데 이렇게 간편식이 더 확대될 것으로 앞으로 예상합니다.

 

 

제품 소개 보관기간

종류도 다양합니다. 집에서 먹기 위해 구입했는데 종류도 다양합니다. 스모키 더블버거, 피자리오 달콤한 고구마 피자맛을 구입하였습니다.

 

유효기간은 냉동이라 1년 정도 되었는데 보관기간이 길어 집애서 간단하게 식사할 때 좋고 아침이나 주말에 집에서 간편식으로 괜찮은 듯합니다.

 

 

이렇게 냉동실에 보관하여 필요할 때 꺼내어 드시면 되는데 단점이 부피가 커서 많은 양의 보관은 힘들겠지만 집에 냉장고가 크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상품마다 다르겠지만 필자가 구입한것은 1개당 2,500원에 구입했습니다. 보통 전문점에서 5천 원 전후정도의 가격이 평균인데 저렴한 편입니다.

 

 

전자렌인지에서 데워 먹어야 하는데 포장지가 밀봉되어 있기 때문에 위의 사진처럼 포장지를 일부 개봉해야 합니다. 

 

 

조리시간

데우는 시간은 1개 기준으로 약 8초 정도면 되는데 2개 이상일 때는 100초 정도 하면 됩니다. 물론 전자레인지 용량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는 있는데 데우는 시간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직접 데워보니 중간에 반드시 한번 뒤집어 주는 것이 골고루 데울 수 있습니다. 냉동식품 특성상 겉은 따끈해도 속에서 일부 냉동상태가 유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데우는 시간을 지켜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3~4개까지 한꺼번에 조리하는 경우에는 본인이 중간에 조리되는 정도를 체크하면서 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2개를 조리했는데 90초를 데웠고 중간에 전자레인지 문을 열러 뒤집어 주었습니다. 햄버가가 잘 데워졌는지 살펴보았는데 아주 따끗하게 잘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맛 평가

냄새도 좋았고 부드러워 먹기도 편하고 생각보다 먹을만했습니다. 물론 채소 등이 들어가지 않아 신선한 느낌은 덜 들었지만 냉동식품이라 해도 충분히 괜찮았고 햄버거로써 부족함이 없는 듯했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바로 만들어서 먹는 전문점보다는 맛이 약간 떨어졌지만 가격이 저렴하여 가성비는 아주 좋았고 맛 또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편의점에서 냉장상태로 판매된 것과 동일한 맛이다고 생각하시면 되며 집에서 보관하여 간식이나 비상시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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