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아메리카노 커피 맛 가격 먹는법 GS25 라떼

커피는 우리 일상생활에 아주 깊숙이 함께 하고 있는데 커피 종류도 많고 전문점도 엄청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가장 저렴하고 우리 주변에 얼마든지 있는 편의점 커피에 대해 가격 종류 맛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편의점에 갔습니다. 우리 주변에 많고 많은것이 편의점으로 생활용품으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좁은 공간이지만 없는것이 없으며 김밥, 닭꼬치, 구급약, 와인, 밀키트, 택배발송 등 엄청난 물품종류가 있습니다. 오늘은 커피를 한잔 구입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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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따뜻한 커피입니다. 여름이나 봄,가을까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시지만 겨울이나 입맛에 따라 핫아메리카노를 마십니다. 커피 종류는 아메리카노를 포함하여 카페라테, 카페모카등이 있으며 큰 겁과 작은 컵이 있어 용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작은 컵과 큰 컵 2잔을 구입했습니다. 미리 카운터에 계산하면 이렇게 컵을 주며 본인의 용량에 따라 카피를 내리면 됩니다.

가격은 큰컵이 1,500원이고 작은 컵이 1,2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합니다.

 

 

커피를 받는 모습인에 자동으로 양이 내려 오고 혹시나 연하게 마시고 싶으면 바로 옆으로 컵을 옮겨 온수를 원하는 만큼 받으면 연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용이 생각보다 쉽고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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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컵의 뜨거운 부분에 씌우는 것인데 아~~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아무튼 이것도 원하면 컵에 끼울 수 있습니다.

 

 

시럽도 비치되어 원하는 만큼 넣을 수 있어 필자는 2번 펌프질을 하여 조금 달달하게 마셨습니다.

 

 

시럽을 넣어 저어줘야 하는데 저어주는 빨 때까지 있어 말 그대로 있을 것은 모두 준비돼있습니다. 일반커피전문점하고 거의 똑같은 구조입니다. 단 맛에서 사람들의 평가가 많이 다르게 됩니다.

 

아무래도 전문점보다는 떨어질거라 예상하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똑같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아주 예민한 사람들 아니면 비슷한 맛이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고 또한 편의점별로 맛이 달라 여기서 또 본인이 원하는 맛에 따라 편의점 커피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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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전문점 보다는 맛에서 떨어질 수 있지만 다른 분야에서 평가하면 본인의 입맛이 어디에 맞추어져 있는지도 상당히 중요한 듯합니다.

 

 

편의점 커피이지만 뚜껑까지 덮으니 뭔가 있어 보입니다. 

이상 저렴하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편의점 커피를 간단하게 내 돈 주고 구입하여 평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