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25 편의점 창업 방법 비용 운영방법 수익율 본사지원 사업

창업 아이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편의점입니다
이미 많이 있는 것이 편의점이지만 날이 갈수록 판매되는 상품이 다양해지고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늘어 그래도 괜찮은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국내 토종 브랜드인 , GS25 , 편의점 창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편의점 사업전망
1) 편의점 자체는 앞으로도 유망하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 실생활과 점점 밀접해지고 있습니다
- 음료,주류,김밥,도시락,생필품,의약품,현금자동지급기,택배,치킨등 말 그대로
조그마한 점포에서 없는 것이 없습니다
- 배달 서비스 등 앞으로 더 많은 편의점 사업이 있을 것이고 반찬, 생선회 등의
판매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앞으로 계속 확장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 너무 많은 점포가 난립합니다
- 아무리 사업전망이 좋다 해도 너무 많은 점포가 있으면 결국
나눠먹기 식으로 영세할 수밖에 없습니다
- 24시간 영업으로 직원 구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1. 창업 형태
1) 일반적으로 치킨집을 포함하여 대부분 창업 시 창업자가 직접 점포를 100%로
확보해야 합니다
하지만 GS편의점은 본인이 직접 확보할 수도 있고 본사에서 임차할 수도 있고
본사 창업자와 공동으로 점포를 임차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 타입 1: 가맹비 인테리어비 점포 확보를 본인이 직접 해야 합니다
- 타입 2: 가맹 비등은 동일하고 점포를 본사에서 확보합니다
- 타입 3 : 가맹 비등은 동일하고 점포를 본사와 공동으로 하는 구조입니다
- 어떻게 계약하느냐에 따라 약간의 변동은 있습니다

2) 이렇게 세 가지 타임의 창업 형태 이런 방법에 따라 수익의 구조가
각각 달라지게 됩니다

2. 창업비용
1) gs 측에서 제시한 비용은 3가지 타입이 있으나 임대료 외에는 모두 동일합니다
- 가맹비, 상품 준비금, 소모품 준비금이 필요합니다
-모든 타입의 기본 투자비는 2,270만 원이 소요됩니다

2) 창업자가 직접 자가 점포를 사용하거나 임대하여 사용하면 수익 배분율이
최대 73%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여기에 인테리어 비용 등을 본인이 부담하는 등 특약을 가입하여 10% 로가
추가되어 83%까지 수익배분율을 나누어 가질 수 있습니다

 

3) 본사에서 점포를 임차해 주거나 인테리어까지 지원해주는 방식도 있는데
이럴 때는 48~67%까지 수익배분율이 낮아지게 됩니다

4) 창업비용은 본인이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초기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5) 다른 창업에 비교 자금이 적게 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6) 미리 창업자금 확보를 위해 본인의 신용 등을 점검하면서 창업대출 등의
상품도 알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창업 타입 선택
1) 창업에 대한 경험이 있거나 초기 자금이 충분하거나 대출 등을 통하여
자금 확보가 가능하면 타입 1로 하는 것이 괜찮을 듯합니다

2) 초기 자본이 없거나 대출 등을 통한 자금 조달이 어려우면 수익률이 적더라도
본사에서 점포 임대료 등을 지원하는 타입 2가 괜찮습니다

3) 경험이 없고 초기 자본이 부족하면 당연히 타입 3이 좋습니다
수익이 적더라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자금 압박으로도
더 여유로울 수 있습니다
- 여기서 경험을 쌓아 추가 점포를 창업할 수 도 있으며 이후 본인이 점포 임대료 등을
직접 투자하여 더 많은 수익구조로 계약할 수 있습니다

4. 기타
1) 대부분의 계약이 7년 단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중도에 포기할 경우 위약금 등이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 7년의 시간은 짧은 시간이 아니므로 사업계획을 면밀히 점검해야 합니다

2) 24시간 운영하면 수익률을 5% 더 주는 구조이지만 중도에 포기하며
그만큼 수익에 타격이 있을 수 있고 심야 영엽을 임의로 하지 않으면
페널티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창업은 중간 운영자금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 영업이 계속 잘 되지 않으면 중도에 추가 자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정부에서 지원하는 창업대출 등의 상품도 미리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